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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조직 (2) - 최고 기구 프리메이슨 최고기구 1. 300인 위원회 (The Committee of 300) 300인 위원회는 세계를 움직이는 300명의 막강한 프리메이슨 엘리트들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영국 여왕을 중심으로한 300위원회는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종교 등 모든 분야를 좌지우지 하며 수 많은 단체와 협회를 뒤에서 조종합니다. 세계의 부호와 귀족, 언론인, 정치인, 전문가들이 300 위원회에 소속되 있으며 직위는 세습됩니다. 300인 위원회는 전통적으로 영국의 귀족과 재벌을 중심하였고, 후에 미국 귀족과 재벌을 받아들였습니다. 영국은 100여 귀족, 재벌 가문이 지배하고 있고, 미국은 300인 위원회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영제국 시절부터 동인도 회사를 통해 .. 2022. 12. 30.
프리메이슨 조직 (1) - 지역 기구 프리메이슨은 현재 지역과 성격에 따라서 여러가지 단체로 나뉩니다. 그 중 제일 핵심이고 중요한 단체가 일루미나티인데 내용이 많으므로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들은 세계의 정치, 금융, 기업, 종교, 언론, 사회,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돈과 권력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갖은 음모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세계의 엘리트들로 유대인을 중심으로 한 금융, 석유, 언론, 군수 재벌들이 돈줄을 쥐고 있고 앞에는 정치가들이 나서며 뒤에선 언론인, 변호사, 과학자, 군인 등이 지원합니다. 프리메이슨은 로지(Lodge)라는 집회 장소가 있는데, 전 세계에 10만개의 로지가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1도부터 33도까지의 계급이 있으며 상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합니다. 1도(도제, Enter.. 2022. 12. 30.
CIA 내부구조와 첩보사례 테러리스트들의 미 본토 공격이라는 최악의 참사를 당한 미국의 상원 정보위는 최근 중앙정보국(CIA), 연방수사국(FBI) 등 정보·수사기관이 이번 테러사건을 왜 예견하지 못했는지를 가리기 위한 청문회를 곧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 언론도 뉴욕과 워싱턴에서 동시다발 연쇄테러를 일으킨 범인들이 미국에서 항공학교를 다니는 등 수년 간 범행을 준비해 온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구멍뚫린 미국의 허술한 정보·보안망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은 이번 최악의 참사를 당하고서도 총론적으로 정권을 비판하는 것보다 각 정보·보안기관에 더 책임을 묻고 있다. 사건 발생 1주일 만에 CNN 방송과 USA 투데이지(紙)가 갤럽에 의뢰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연방항공청(FAA) .. 2022. 12. 30.
영국 M15와 M16 코드넘버 007의 영국 첩보원 제임스 본드가 소속된 기관이 바로 흔히 MI6으로 알려진 비밀정보국(Secret Intelli-gence Service)이다. 영국의 경우도 미국처럼 국내 방첩은 이른바 MI5로 더 알려진 보안국(Security Service)이 맡고 있으며, 해외정보활동은 비밀정보국(SIS)이 담당하는 식으로 분리되어 있다. MI5와 MI6의 기원은 19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대영제국 국방위원회(Committee on Imperial Defence)의 건의에 따라 비밀첩보부(Secret Service Bureau)가 설립되었다. 창설 당시 버논 켈(Vernon Kell) 대령과 맨스필드 커밍(Mansfield Cumming) 대령이 각각 육군과와 해군과의 지휘를 맡았다. 이후 .. 20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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