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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음모

프리메이슨의 역사와 기원 정리

by 해외 뉴스 번역 2022.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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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용어 정의>

 

- 프리메이슨(또는 메이슨): 프리메이슨단의 멤버

- 프리메이슨단: 프리메이슨들로 이루어진 조직

- 프리메이슨리: 프리메이슨단의 사상이나 의식儀式 또는 그 체계 (프리메이슨리Freemasonry에는 프리메이슨단이라는 기본 의미도 있다. 이 단어가 조직의 명칭으로 쓰일 경우는 프리메이슨단으로 번역함.)

 

고대지혜의 관수자, 프리메이슨단 (정신세계 2002년 5-6월 호)

 

동양이 서양보다 축복 받은 것 중의 하나를 들라면 관대한 종교적 토양일 것입니다. 동양의 성자들이 대중들이 뿌려주는 꽃비를 맞으며 우러름을 받는 동안 서양에서 활동했던 성자들은 배타적인 종교권의 탄압을 피해 자신들의 정체를 감추기에 급급해야 했지요.

 

특히나 중세의 암흑시대를 거치며 서양의 진정한 영적 전통들은 지하로 잠적해야만 했습니다. 서양에서 고대 지혜의 전승이 비밀결사의 형태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 중 하나도 바로 거기에 있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디든 세상에는, 경직된 종교적 도그마의 틀을 벗어난 자들, 종교라는 외적 형식에 갇히지 않고 보편적인 진리를 추구하는 자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렇듯 내적인 삶을 추구하는 영혼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서양의 신비 단체 중 하나가 바로 프리메이슨단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프리메이슨단에 대해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주: 이 원고를 쓸 당시에는 거의 없었지만 최근에 프리메이슨단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에서 씌어진 책이 몇 권 시중에 나와 있다.) 그나마 그들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조차 특정 종교권 (기독교)의 편견에 치우친 시각으로 소개된 것들 일색이어서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실정이지요.

 

그런 왜곡된 정보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 심지어 상당히 많은 영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구도자들조차 프리메이슨단을 부정적인 조직으로 오해하고 있기까지 합니다. 부디 이 원고를 통해 프리메이슨단의 진정한 면모가 알려지고 그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계기가 마련되었 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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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 가려진 기원

 

프리메이슨단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진정한 기원은 고대의 짙은 안개 속에 상실돼 버렸기 때문이지요. 프리메이슨단은 기본적으로 비밀 결사이기에 그 정확한 전승의 내력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프리메이슨단이 세상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1717년 영국 런던에서입니다. 근대 프리메이슨 부흥 운동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제임스 앤더슨, 조지 페인, 테오필리스 데사굴리어스, 이 세 사람이 힘을 모아 런던에 그랜드 롯지를 결성하면서부터 중세의 암흑시대 에 지하에 잠복해 있던 메이슨단이 세상에 외부적으로 드러나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그 이후 영국은 물론 유럽 대륙에서 많은 롯지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지요.

 

많은 사람들이, 프리메인슨단의 기원은 중세에 성당을 비롯한 대형 건물들의 건축을 담당 하였던 메이슨(석공) 길드에 기원하며 그 이전 시대로는 소급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프리메인슨리(프리메이슨단의 사상, 의식儀式, 상징체계 등을 일컬음) 속에는 단순히 석공들을 위한 것이라고 볼 때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하지만 비의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의미 심장한 의식들과 가르침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니 그들을 단순한 석공 조합으로만 볼 수 없는 것이죠. 그들의 기원을 고대의 신비 체계 틀 속에서 찾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솔로몬의 시대 기원설입니다. 당시 예루살렘 신전을 지은 것이 메이슨들이었고 그 신전 건축에 고대로부터 전승돼 내려온 지혜, 즉 우주 법칙의 원리가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흔히 메이슨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히람 아비프의 전설은 오늘날 프리메이슨단 의식儀式의 핵심적인 주제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많은 연구가들은 메이슨단의 기원을 고대 이집트에서 찾고 있기도 합니다.

 

이 설은 모세가 이집트에서 고대의 비의들을 배웠고 출애굽을 통해 유대에 전해지고 다윗과 솔로몬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보는 것이죠. 특히 솔로몬은 이집트 비의를 유대화 함으로써 오늘날처럼 히브리 색깔이 짙은 메이슨리가 태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메이슨리가 어느 하나의 전통에서만 유래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실상 메이슨단의 히람 아비프 신화에 나와 있는 죽음과 부활의 테마는 오시리스 신화, 탐무즈 신화, 아도니스 신화 등과 동일한 것이라 볼 수 있으며, 그 이면을 볼 때 이집트, 칼데아, 페니키아, 시리아 등의 고대 전통은 물론, 보다 직접적으로는 중세의 템플기사단을 통해서 들어온 전승도 포함된 것 역시 사실이기 때문이지요. 심지어 많은 오컬티스트들은 프리메이슨단의 기원을 아틀란티스와 같은 초고대 문명에서 찾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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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조류에 따른 변화

 

위에서 언급했듯이 중세 시대에 메이슨단은 본래 실제 석공 또는 건축가들의 모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실천적 프리메이슨단은 시간이 흐르면서 건축가가 아니어도 입문을 받게 됩니다. 그들을 ‘승인 석공’이라 불렀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 바로 엘리아스 애쉬몰입니다. 흔히 그를 최초의 승인 석공으로 보기도 하지만 사실 그 이전에도 비록 소수이기는 하지만

승인 석공들은 존재하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요.

  

애쉬몰

 

 

아무튼 애쉬몰의 입문과 더불어 17세기 유럽의 유명한 점성학자, 연금술사들이 줄지어 메이슨단에 모이게 되었고 마침내 사변적 프리메이슨단이 형성되기에 이릅니다. 사변적 프리메이슨리는 상징적으로 건축의 원리에서 우주법칙을 찾고 자신의 내면에서 신전을 건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사상입니다.

 

프리메이슨단은 본래 남성들만의 전유물이었습니다. 석공이라면 으레 남성들이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사변적 프리메이슨리의 성립 이후로는 자연히 성별이 별 문제가 되지 않게 됩니다. 그 결과 18세기 후반에 이르러 여성들만 입문하는 프리메이슨단이 생기게 되었고, 곧이어 남성과 여성이 함께 참여하는 코메이슨단(Co-Masonry)이 탄생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여성 메이슨들

이렇듯 프리메이슨리는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신과 거듭남을 계속합니다. 그 의식들도 시대에 맞추어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구요. 예를 들어 프리메이슨리는 18세기까지는 히브리 의식들이 주종을 이루었지만 18세기 후엽에 이르러서는 보다 고급한 단계들로 이루어진 이집트 의식이 도입되게 되지요. 이른바 멤피스-미즈라임 의식이 바로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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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을 통한 가르침

 

메이슨리는 사실상 비유와 상징으로 우주의 법칙과 진리를 표현하는 체계입니다. 그러므로 프리메인슨의 건축 도구들(컴퍼스, 직각자, 먹줄추, 수평기, 망치 등)은 모두 상징적인 의미와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영혼의 발전과 완성을 위한 상징적 도구인 것이죠.

 

프리메이슨단의 가장 대표적인 심벌 중 하나는, 컴퍼스와 직각자가 위아래로 교차 결합되고 그 가운데 영문 G자가 새겨진 표장입니다. 이 심벌은 여러 차원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에소테릭적인 관점에서 풀면 이렇습니다.

 

직각자와 컴퍼스

 

위에 위치한 컴퍼스는 60도 각도로 벌어져 있어서 외형상 정삼각형을 나타내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삼각형은 인간의 삼중 고급 원리인 영적 의지(아트마체), 직관적 사랑 (붓디체), 고급 지성(코잘체)을 상징하게 됩니다.

 

아래에 위치한 직각자는 그 외형에 암시돼 있듯 사각형을 표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인간의 네 가지 하위 원리인 육체, 생명력(에텔체), 감정(아스트랄체), 사고(멘탈체)를 상징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심벌에 그려진 컴파스와 직각자는 각각 인간의 고급 자아와 저급 자아를 의미하게 되고 두 개의 결합으로 인간의 완전한 칠중체를 상징하게 되는 것이죠. 가운데 영문자 G는 신(God)의 약자입니다.

 

에이프런

 

또 메이슨의 기본 복장의 하나로 에이프런(앞치마)이 있습니다. 메이슨들이라면 공식 모임에서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필수품이지요. 이 에이프런은 육체를 나타냅니다. 여기서 그 사각형 형태는 육체를 구성하는 사대를 상징합니다. 에이프런으로 허리 아래를 가리는 행위는 육적인 욕망(성욕, 식욕 등)을 조절하여 육체의 순수성을 유지해야함을 상기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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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신전(예루살렘 신전)

 

메이슨 비전 의식 또한 솔로몬의 신전 건축과 관련한 상징적 비유에 바탕하고 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솔로몬은 언약궤를 봉안할 신전을 짓기 위해 이웃 나라 두로에서 석공(메이슨) 들을 초빙합니다. 그들의 지도자는 히람 아비프라는 현인이었습니다. 그만이 신전을 완공할 수 있는 핵심적인 비밀의 열쇠(‘명인 석공의 말씀’이라 불림)를 알고 있었습니다. 신전은 그의 감독 하에 차질 없이 거의 완공돼 가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 세 명의 석공들이 ‘명인 석공의 말씀’을 강제로 알아내기로 음모를 꾸밉니다. 신전의 세 곳에 지키고 서 있던 그들은 시찰을 위해 신전에 들어선 히람 아비프를 협박해 그 비밀을 말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그들이 아직 그 비밀을 알 준비가 안 되었음을 지적하며 히람이 알려주길 거부하자 그들은 차례로 히람을 구타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석공의 망치에 의해 히람은 죽게 되고 그들은 히람을 근처 언덕 위에 매장해버립니다. 그러나 히람은 그 후 죽음으로부터 다시 부활하게 됩니다.

 

상징적으로 표현된 이 신화 속에서 우리는 프리메이슨단의 기본 사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히람 아비프는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신적 자아를, 세 명의 석공은 저급한 속성들을 상징 합니다. 세 석공은 우리의 행위, 감정, 마음이 저급한 형태로 표출되는 상태들을 나타냅니다. 자신을 신성이 거하는 성스러운 신전으로 지어야할 인간의 세 속성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내면의 신적 자아를 죽여버린 것이죠. 그 결과 우리는 신성이 거하는 신전이 아니라 신성이 묻혀 있는 무덤이 돼버린 것입니다.

 

우리 내면에서 신전을 재건축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명인(마스터)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의 행위, 감정, 마음을 정화시켜 고급한 진동을 수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흔히 잃어버린 ‘신의 이름’으로 일컬어지는 이 ‘말씀’에는 창조의 힘과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고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 복음서의 첫 구절에 나오는 ‘말씀’이 바로 그것이지요. 모든 메이슨들의 지상 목표는 이 ‘말씀’을 찾음으로써 내면에 죽어있는(잠들어 있는) 신성을 부활시켜 자신을 살아있는 신전으로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메이슨들은 흔히 솔로몬의 신전을 짓는데 어떤 정이나 망치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그것은 바로 외적인 신전이 아니라 내면의 신전을 건축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손으로 지어진 신전이 아니라 내면에서 지어지는 영적인 천상의 신전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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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지혜의 관수자 2

 

프리메이슨단의 보이지 않는 수장

 

프리메이슨단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비밀 결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단에는 스코틀랜드 의식, 요크 의식 등 여러 종류의 의식이 있고 각 롯지마다 자치적으로 운영되며, 어느 한 최고의 롯지가 전 세계의 모든 메이슨 롯지들을 통일적으로 지휘, 감독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그 모든 프리메이슨리에는 보편적인 통일성이 존재합니다. 메이슨들이 추구하는 목적, 사상, 의식儀式, 상징 체계들에는 오랜 전승을 통해 내려온 일관된 흐름이 존재하는 것이죠.

 

이렇듯 고대로부터 전 세계에 수많은 프리메이슨단들이 존재해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의식과 심벌들에 큰 변동 없이 오랜 세월동안 보존돼 내려올 수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프리메이슨 운동의 배후에 어떤 위대한 권능이 없고서는 설명될 수 없는 현상이죠.

 

그동안 세상의 많은 학자, 연구가들이 프리메이슨단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탐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비의적인 분야는 세속적인 관점으로 연구해서는 결코 올바른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나가기 어렵습니다. 온갖 억측과 모순에 빠져 미로 속을 맴돌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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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생 제르맹(세인트 저메인)

 

비교(秘敎)에서는 그 수수께끼에 대해 간단하고 명확한 답변을 줍니다. 전 세계에 존재하는 프리메이슨단들의 보이지 않는 진정한 수장首長은 대백색형제단 제7광선의 마스터라고. 오컬티즘에서는 지상의 모든 생명은 신성의 일곱 가지 속성 중 하나로 표현된다고 가르치며, 그것을 일곱광선1)이라고 말합니다. 인간의 혼 또한 이 일곱 유형 중 하나에 속하게 되지요.

 

일곱 광선에는 각각 고유한 특성이 존재하는데 제1광선은 의지와 힘, 제2광선은 사랑과 지혜 등등으로 표현됩니다. 그중 일곱 번째 광선인 제7광선은 의식(儀式) 마법과 관련된 속성을 지니고 있지요.

 

프리메이슨단의 실천적인 행법들은 주로 의식(儀式)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에 제7광선의 마스터가 전 세계 프리메이슨 운동의 배후에서 그 흐름을 조정해 나가고 있는 것이죠.

 

이 위대한 존재는 시대에서 시대로 메이슨 운동의 흐름을 주시하다가 방향이 빗나갈 때마다 올바른 행로로 서서히 수정해 주고 적절한 시기에 맞춰 고대의 비의들을 전통에 합류시키는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마스터 생 제르맹

 

오늘날 이 제7광선의 마스터는 생 제르맹(세인트 저메인)입니다. 그는 시대마다 여러 화신으로 나타나 상이한 이름으로 활동해 왔으며, 최소한 서기 3세기 이후부터 프리메이슨단과 밀접한 관련을 맺어왔다고 합니다. 알바누스, 프로클로스, 로저 베이컨, 크리스천 로젠크로이츠, 프란시스 베이컨, 조제프 라코치 등등.

 

그는 종종 메이슨단에서 자격을 두루 갖춘 멤버들을 뽑아 대백색형제단에 입문하도록 준비시키곤 합니다. 메이슨단은 대백색형제단으로 들어가는 여러 문들 중 하나이며 진정한 비전의 예비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에소테릭 가르침에 의하면 세계는 각 주기마다 일곱 광선의 하나에 큰 영향을 받게 되는데 오늘날은 바야흐로 제7광선의 힘이 강하게 행사되기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합니다. 근대에 서구에서 의식 마법을 비롯하여 새로운 형태의 프리메이슨리가 나타나고 현대에 널리 퍼져 나가는 것은 바로 우리 세계가 지배 광선 유형의 변화에 영향 받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할

수 있지요.

 

특히나 프리메이슨리는 앞으로 신(新)인종들이 활동할 새로운 시대(주기)의 준비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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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메이슨단

 

프리메이슨단의 가장 기본적인 원형은 블루(Blue) 메이슨단입니다. 이 블루 메이슨단은 프리메이슨리의 가장 기초적인 의식들로 구성되지요. 그러므로 메이슨들은 누구나 이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여기에는 세 개의 등급이 있습니다. 도제(Eenterd Apprentice), 장인(Fellow Craft), 명인 석공(Master Mason).

 

각 등급에 입문할 때마다 입문자는 특별한 심벌과 악수법과 말씀을 받게 됩니다. 심벌은 오컬티즘에서 사용하는 것들과 같은 종류이며, 악수법은 서로 메이슨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특별한 방법으로 행해지게 됩니다. ‘말씀’은 프리메이슨단의 가르침 중 가장 비밀스러운 것으로, 등급이 올라갈 때마다 다른 것들이 주어지게 됩니다. ‘말씀’은 읽어버린 신의 이름으로 그것이 발성될 경우 강력한 힘의 진동을 발하며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의 문을 여는 열쇠의 역할을 한다고 하지요.

 

프리메이슨단의 다양한 등급들은 수련 단계로, 각 과정마다 특정한 가르침뿐만 아니라 특정한 힘들이 주어지게 됩니다. 일정한 의식을 통해 특정한 힘들이 주어지고 특정한 잠재력이 열리게 되는 것이죠. 메이슨 의식들에서 행해지는 퍼포먼스는 그 실행자의 영체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일정한 육체적 행위가 상위계에 반응을 일으켜 입문자의 영체에 특별한 힘을 각성시키게 되는 것이죠.

 

프리메이슨 의식의 목적 중 하나는 규칙적인 순서에 따라 인간 속에 있는 영적인 원리들을 일깨우고 계발시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인체 속에 있는 영적인 힘 센타들을 일깨워 진화를 촉진시키는 것이죠.

 

이다, 핑갈라, 수슘나

  

 

예를 들어 블루 메이슨단의 1도(도제 등급)에서는 척추를 감싸 흐르고 있는 세 개의 신경 통로 중 음陰 에너지 채널인 이다(Ida)를 활성화시키게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입문자가 자신의 정욕과 감정을 보다 쉽게 통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도(장인 등급)에서는 양 陽에너지 채널인 핑갈라(Pingala)를 활성화시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입문자는 마음 또는 사고의 조절력을 가속화시킬 수 있습니다.

 

3도(명인석공 등급)에서는 중간 채널인 수슘나(Sushumna)를 활성화시키게 됩니다. 그러면 입문자는 영의 힘을 보다 쉽게 깨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각 단계의 입문 의식들은 입문자의 하위 자아와 상위 자아 사이의 연결을 보다 강화시켜 주게 됩니다. 그러나 당사자가 무지와 태만으로 새롭게 주어진 힘들을 계발하지 않으면 그것들은 잠재된 상태로만 남아 있게 됩니다. 결국 프리메이슨리로부터 받는 영적 이익은 그 내적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하고자하는 열망에 정확히 비례하게 되는 것이죠.

 

고급 과정을 통한 상승

 

예전에는 블루 메이슨단만이 유일한 권위를 인정받은 적도 있었지만, 후대에 상위의 고급한 프리메이슨 의식들이 차츰 외부에 알려지게 되면서 그 지위가 격하되게 됩니다. 블루 메이슨리에는 고대의 하위 비의들이 포함된 데 비해, 상위의 메이슨리에는 고대의 고급 비의들이 전달된 것이라고 하지요. 이 고위 등급의 비의들은 새롭게 창작된 것이 아니라 고대의 전승이 부활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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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의식 등급 구조

  

 

스코틀랜드 의식의 경우 블루 메이슨단의 세 등급 위에 상위의 30등급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총 33등급이 되는 것이지요. 이 상위 등급들 속에 포함된 의식과 원리들을 통해 메이슨들은 신과 우주의 법칙들에 대한 보다 깊은 차원의 내밀한 가르침들을 단계적으로 배워나가게 됩니다.

 

이 상위 등급들은 프리메이슨 전체 체계의 한 부분으로 신과의 의식적 합일에 이르는 상향의 길에 지표로서 작용하게 됩니다. 각 단계는 일정한 의식儀式과 상징으로 일련의 영적인 성취를 이룰 수 있는 단계들을 마련해 줍니다.

 

그 상위 등급들 중에 4도에서 18도까지는 레드(Red) 메이슨단(때로 18도만을 로즈 메이슨단이라 부르기도 함), 19도에서 30도까지는 블랙(Black) 메이슨단, 31도에서 33도는 화이트 (White) 메이슨단으로 불립니다.

 

레드 메이슨단 중 18도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진정한 고급 과정의 첫 단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배우게 되는 가르침은 고대 이집트 신비들 중에서 핵심적이고 내밀한 것들입니다.

 

이 단계 이전까지, 메이슨들은 자신이 조건에 부합된다고 스스로 판단되면 등급 상향 신청을 하여 자신의 발전을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18도에 이르러서는 더 이상 진급 신청을 할 수 없으며 상위 등급자로부터의 초대를 기다려야만 됩니다.

 

18도에서는 신의 속성 중 사랑의 원리에 대한 것들을 주로 배우게 됩니다. 그러나 신의 속성에는 사랑만이 있는 게 아닙니다. 신의 본질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가르침을 배우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상위의 과정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바로 블랙 메이슨단입니다. 여기서 메이슨들은 신의 신성한 정의, 심판의 속성들, 업의 어두운 측면인 악의 문제와 카르마 (인과응보)의 법칙들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화이트 메이슨단에서 신의 선과 악의 양대 속성이 통합되어 영광스러운 전체 구조의 왕관을 이루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메이슨들은 피상적으로 보이는 선과 악의 이면에 위대한 사랑과 정의의 신이 존재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33도 심벌

 

 

화이트 메이슨단의 최고 등급인 33도 멤버들은 대백색형제단과 연결됩니다. 33도의 등급 수여식에는 전 세계 프리메이슨단의 배후에 존재하는 최고의 권위인, 마스터 생 제르맹이 영체로 참여하게 됩니다. 이 최고 등급 수여 의식 때 두 천사들이 천상으로부터 내려와 새로 임명된 프리메이슨단의 지휘자를 축복해주고 평생 동안 수호천사가 되어 줍니다.

 

고대에는 백색형제단의 비전을 받은 자만이 이 지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며 예비 과정에 있는 자들까지 포함됩니다. 33도 멤버들이 사용할 수 있는 힘은 바로 대백색형제단으로부터 직접 오는 것입니다. 그만큼 엄청난 파워를 지닌 것이죠.

 

33도 멤버에게 주어지는 신성한 영적인 힘은 타인을 위해 봉사하고 세계를 돕기 위해 사용될 때 그를 통해 강력히 흐르게 됩니다. 그러나 만일 그가 상위 세계로부터 자신에게 주어진 힘을 무시하고 그 채널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잠재된 상태로만 남아 있게 되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배후의 존재들은 서서히 그에게서 관심을 돌려 다른 통로(인물)를 찾게 됩니다.

 

메이슨 의식, 고대지혜의 산물

 

메이슨 의식儀式들은 위대한 고대지혜의 가장 신성한 부분의 유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의식들은 영적인 의미들로 가득 차 있지요. 의식들을 구성하는 세부사항 하나하나는 신이 우주를 창조한 원리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상위 등급의 의식으로 올라갈수록 보다 깊은 우주법칙들을 내포하게 됩니다.

 

프리메이슨 의식

 

 

그리고 메이슨 의식들에는 단순히 물질적인 차원만이 아니라 존재의 고차원에 대한 의미들도 상징적인 형태로 포함됩니다. 의식(儀式)을 통해 사후에 전개되는 과정들을 배우게 되는 것이 그 중 하나이지요.

 

일정한 의식들을 반복하여 행해온 메이슨은 육체의 죽음을 맞아 사후 세계에 들어갔을 때 그곳의 세계가 전혀 낯설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는 자신이 어떠한 과정에 있고 앞으로 어떻게 상황이 전개될 것인지를 알아 올바른 처신을 하게 되는 것이죠.

 

요컨대 메이슨 의식들은 고대 비의의 전승으로서 생명의 사이클에 대한 전체 드라마, 육체와 영, 윤회의 비밀들에 대한 것이라 할 수 있죠.

 

뿐만 아니라 메이슨 롯지에서 행해지는 의식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의식儀式 마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프닝 의식이나 입문식의 경우, 그것들은 단순한 의례 절차가 아니라 다양한 영적 존재들을 불러오는 마법 공식입니다.

 

겉으로 볼 때는 롯지 임원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퍼포먼스에 지나지 않지만 의식 행위가 이루어질 때마다 각 임원의 직책과 관련된 천사들이 초환招喚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광선으로 해당 임원들과 연결되고 의식이 치러지는 동안 강력한 영적 힘을 방사하게 되며 자신들에게 임무가 부과되면 즉시 활동을 개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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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계과의 협력

 

메이슨단에는 단계에 따라 상응하는 각기 다른 조력 천사들이 존재합니다. 17도까지는 천사들을 개인적인 목적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오직 직책을 맡은 임원들만이 롯지의 공식 일을 수행하는 데 천사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요.

 

그러나 18도 이상부터는 천사계로부터 불러내는 천사의 유형이 달라집니다. 이때부터 천사계의 원조 범위도 훨씬 확장되어 공식 의식의 수행에서뿐만 아니라 올바른 일이라면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가 바로 그 힘들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가 그 활용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오랜 동안 각별한 수행이 있어야 합니다.

 

메이슨 의식을 통해 불려온 천사들의 힘이 고위 메이슨(18도 이상)들에게 작용하는 과정은 이렇습니다. 천사들은 해당 멤버의 고급한 영체(대개의 경우 붓디체)와 연결됩니다.

 

그리고 그 통로를 통해 놀라운 생명의 흐름을 그 사람의 멘탈체에 보내줍니다. 천사는 그 사람 안에 있는 사랑의 질을 고양시키고 인류의 유익을 위한 새로운 사상과 활동에 대한 암시와 그것들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식들에 대한 힌트를 주게 되지요.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오직 당사자의 마음이 천사의 영향에 열려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즉 천사계와 인간계의 공통 요소이자 교감의 라인인 사랑으로 자신을 가득 채워야 하는 것이죠. 이때 그 천사는 그의 협력자 또는 형제(인도자나 시종이 아니라)가 됩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천사들을 이기적인 목적에 사용할 위험이 따르게 됩니다. 바로 그러한 이유로 18도부터 신청이 아닌 오직 초대에 의해서만 등급 상승이 이루어지는 것이죠. 이기성을 극복하지 못한 자는 천사계와 연결될 준비가 아직 안된 상태이기 때문이지요.

 

에소테릭 가르침에 의하면 세상의 모든 일들이 효율적으로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인간들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하다고 하지요. 천사계와의 협력을 통했을 때 보다 빠른 진보가 있게 되고, 의식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인간은 신에게 더욱 유용한 존재가 된다고 합니다. 달리 말해 우주가 필요로 하는 보다 가치 있는 존재가 된다는 말이죠.

 

고대지혜의 관수자 3

 

자유민주주의를 태동시키다

 

프리메이슨단은 매우 보편적이고 관용적인 신관神觀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들은 지구상의 어떤 지역에서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그 모든 신은 동일한 우주 최고 원리의 표현으로 봅니다. 메이슨들은 그 신을 ‘우주의 위대한 건축가’라 부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이슨들은 성경만이 유일한 권위를 지닌 경전으로 여기지 않으며 코란, 젠드 아베스타, 베다, 불경 등도 모두 그들의 성스러운 경전으로 인정하지요.

 

프리메이슨단의 제단 위에 놓인 세계의 다양한 경전들

 

프리메이슨리에서는 신이 가장 낮은 차원에서부터 가장 높은 차원에 이르기까지 무소부재 無所不在하다고 가르칩니다. 프리메이슨리의 기본 사상은 이렇습니다. ‘모든 인간의 내면에 불멸의 영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내적인 영은 신 자신의 일부분, 즉 신성의 한 불꽃이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들은 신 안에서 하나이며 인간은 한없이 올라가 신과 합일될 수 있다.’

 

프리메이슨리에 나타나는 형제애 또는 박애 사상은 바로 거기서 그 출발점을 갖지요. 인류는 신 안에서 동등한 형제들이라는 것이죠.

 

오늘날 우리가 향유하고 있는 자유 민주주의는 프리메이슨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프리메이슨단은 중세의 암흑시대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그룹 속에서 민주주의의 기본 사상들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성당이나 대 건축물을 짓는 건축가로서 영주나 성직자들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이 자신들만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곳에서 은밀히 고대지혜를 배우고 그 이상을 실천하며 살수 있었죠. 그리고 시대의 흐름과 함께 메이슨적인 삶의 방식이 외부로 퍼져나가게 된 것이죠.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들라크르와 작)

 

봉건사회와 절대주의의 어둠으로부터 시민 민주주의가 태동하게 된 것은 근대 프리메이슨 운동에 그 기원이 있지요. 프리메이슨 운동은 자유, 평등, 박애, 종교적 자유, 이상사회의 실현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 운동은 외부 세계에 계몽주의로 드러나게 됩니다.

 

계몽주의는 맹목적이고 독단적인 군주와 교회의 권위를 거부하고 인도적이고 인본적인 사회적 풍조를 가져오게 하였습니다. 볼테르를 비롯하여 계몽사조를 주도했던 당시의 유명한 사상가들 중에 프리메이슨들이 많이 있었지요. 계몽사상은 중산 시민 계급의 정신을 일깨웠고 급기야 전제 권력의 압제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시민혁명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미국의 독립혁명, 프랑스 혁명과 같은 시민 혁명을 통해 현대 민주주의의 확고한 토대가 이루어지게 되지요. 자유, 평등, 우애, 주권재민, 종교의 자유 등을 이념으로 하는 미국 독립혁명이나 프랑스 혁명의 정신은 그대로 프리메이슨 운동의 기본 정신을 반영한 것이었습니다.

  

  

프리메이슨, 조지 와싱턴

 

프리메이슨, 라파예트(프랑스 혁명 당시 국민군 사령관)

 

 

  

라파예트의 메이슨 검

 

 

  

라파예트와 와싱턴

 

당시 미국 혁명이나 프랑스 혁명을 주도했던 주요 인물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들이었지요. 인지학회의 창설자 슈타이너는 프랑스 혁명이 오컬트 비밀 단체들을 통하여 일어났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심지어 미국을 프리메이슨단이 세운 나라로 부를 정도이지요.

 

전 세계 메이슨 중 약 1/3이 미국에 몰려 있으며 각 분야에서 그들의 활동이 두드러집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 중 15명이 메이슨들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지요. 물론 부통령 이하 고위인사들 중에 메이슨들이었던 사람들은 훨씬 더 많고요.

 

프리메이슨단이 공식으로 메이슨임을 인정하고 있는 대통령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와싱턴, 부케넌, 가필드, 그랜트, 하딩, 잭슨, 존슨, 맥킨리, 먼로, 폴크, 프랭클린 루스벨트, 시오도어 루스벨트, 테프트, 트루만, 포드.

 

최근의 대통령들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발표된 것은 없지만 음모론자들은 그들 중에도 몇몇을 프리메이슨으로 거론하고 있지요.

 

참고로 역사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사들 중 프리메이슨이었던 사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괴테, 레싱, 쉴러, 세익스피어, 불워리턴, 키플링, 스위프트, 푸시킨, 코난 도일, 오스카 와일드, 바하, 베토벤, 모차르트, 시벨리우스, 하이든, 플래밍, 제너, 제임스 와트, 샹폴리옹, 헨리포드, 가리발디, 나폴레옹, 피어리, 웰링턴, 프랭클린, 처칠, 맥아더, 마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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